처음에는 뭐부터 사야 할지 막막합니다. 지르고 나면 안 쓴 물건도 생기기 마련이죠. 처음부터 필요한 것과 천천히 갖춰도 되는 것을 나눠봤습니다.
첫날부터 필요한 것
밥그릇과 물그릇, 나이와 체중에 맞는 사료, 배뇨패드 또는 화장실과 모래, 숨을 수 있는 아된 잠자리. 여기에 이동장 하나가 있으면 병원 갈 때 든든합니다.
첫 주 안에 사게 되는 것
목줄과 가슴줄, 인식표, 장난감 보음해서 두세 개. 목줄은 사도 좀 크게 사면 오래 못 씁니다. 지금 몸에 맞는 걸로 고르세요.
급하지 않은 것
자동 급식기, 공기청정기, 계절 의류는 생활 패턴을 보고 사도 늦지 않습니다. 아이가 뭐를 좋아하는지 알고 나면 선택이 훨씬 쉬워집니다.
사기 전에 한 번 생각할 것
사이즈가 있는 제품은 반품 규정을 먼저 보세요. 사료를 바꿀 때는 기존 사료와 섞어 일주일에 걸쳐 천천히 바꾸는 게 안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