짐을 아무리 꾸려도 막상 도착하면 “이걸 안 가져왔네” 싶은 게 꼭 하나씩 생깁니다. 경험상 가장 자주 빠지는 것들만 모았습니다.
먹는 것은 평소 사료 그대로
여행지에서 갑자기 사료를 바꾸면 배탈이 오기 쉬습니다. 먹던 사료를 넘넘하게, 물그릇과 쉬운 간식까지 챙기세요.
익숙한 냄새가 밴 물건 하나
낯선 공간에서는 평소 쓰던 담요나 방석이 큰 안정감을 줍니다. 새 물건보다 쓰던 것이 낫습니다.
이동 중에는 짧게 자주 쉬기
차로 오래 이동한다면 두 시간에 한 번씩은 내려서 물을 주고 배변을 보게 하세요. 멀미를 하는 아이라면 출발 전 식사를 가볍게 하는 편이 낫습니다.
숙소의 동반 조건은 예약 전에
“반려견 동반 가능”이라도 추가 요금, 객실 내 케이지 필수, 침대 올라가기 금지 등 조건이 다양합니다. 예약 화면의 안내문을 끝까지 읽어보세요.
비상 연락처 미리 저장
낙섬 지역의 24시간 동물병원 한 곳은 미리 검색해 저장해 두세요. 쓸 일이 없는 게 가장 좋지만, 필요한 순간에는 검색할 여유가 없습니다.